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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25일 준비, 2018년도 2회 시험 필기 합격했습니다.

인문계를 나와 정말 전기쪽은 1도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도전할 거라고도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 기전기사로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허나 전기기능사 자격증이 없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필기 합격이 실기 합격보다 훨씬 어렵다는, 합격률도 20%대라는 말을 듣고, 지레 겁부터 먹었습니다. 비전공자인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홍성민 강사님 알짜반 강의를 듣고, 필기 준비 25일 이후 2018년 전기기능사 2회 필기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고득점으로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합격을 하게 되어 뿌듯하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들을 알아봤는데 그 어마어마한 두께에 빽빽하게 적혀있는 글씨들.. 저와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나 많이 고민했습니다.
독학으로는 힘들 것 같아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는 도중에 우연히 발견한 강의바다 홍성민 교수님 강의를 보고 이거다. 하는 생각에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교재 구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최대한 핵심을 잘 정리해주셨고, 기출문제들이 뒤에 따로 배치가 되어있어 테스트하기에 유용했습니다.
인터넷 강의 또한 홍성민 강사님의 또렷하신 발성과 PPT 형식으로 되어 있어 글씨도 뚜렷하게 보이는 점 등이 좋았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식을 조금 적어보려고 합니다. 꼭 이런 식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공부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공부하시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참고만 하세요.^^ 

 

일단, 절대 시험을 쉽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전기쪽 자격증은 국가기술시험 자격증 중에서도 어렵다는 자격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공학용계산기 구입은 필수입니다. 이번 필기 시험에서 공학용계산기 아주 유용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공부 시작하실 때 아예 구입 후 시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근무 중 저녁에 방재실에서 감시 업무하는 시간 (그나마 조금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 출퇴근 시간시 지하철 안, 화장실 등 시간을 틈틈히 이용했습니다.
비번 날에는 아침에 퇴근하자마자 도서관으로 가서, 도서관 닫는 시간까지 계속 공부했습니다. 진짜 엄청 피곤했지만, 아예 2~30분을 자던가, 이를 닦던가 하는 방식으로
잠을 쫓았습니다. 체력 관리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체력이 약한 편이어서 공부하는 내내 많이 피곤했습니다. 그렇지만 공부해야 합니다. 아니면, 합격은 희망사항에 불과합니다.

 

먼저 전기기기, 전기이론 파트를 시작했습니다. 약 2주동안 3회독을 했습니다. 처음 1회독할 시에는 정말 무슨 말인지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었지만, 중요하다고 하시는 것,
필기 내용 등은 다 적어두었습니다. 왜냐하면 2회독을 들어갈 때에는 정말 순수 강의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 때에 이것 저것 필기 내용을 적게 되면 강사님 말씀에 집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예 1회독 할 때 필요한 내용들이나 중요하다고 하시는 것들 체크해가면서 3~4일에 걸쳐 1배속으로 1회독을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이해가 안되도 들으면서 일단 강의 진도를 쭉쭉 나가야 인내심이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1회독을 했다라는 데 의의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풀이 강의를 해주실 때에는 절대 책에 답 체크하시지 마시고, 메모지를 준비하셔서 문제 풀이시 중요사항이나 팁들을 따로 써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문제에 필기를 하게 되면 나중에 혼자 문제를 풀 때 문제에 필기되어 있는 내용을 보기 때문에 진짜 알아서 맞힌 것인지, 필기 내용 때문에 맞힌 것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문제에 필기를 해두었는데 저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지우느라고 애 좀 먹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핵심 강의 듣고 따로 혼자 문제 안 풀어보고 바로 다이렉트로 문제 풀이 강의를 봤습니다. 일단 1회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차근차근 강의 듣고 혼자 문제 풀어보고 문제 풀이 인강을 들을지, 아니면 그냥 쭉 들을지 어떤 부분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문제의 핵심 키워드에 형광펜 등으로 표시만 해두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의 키워드를 찾는 연습이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문제 풀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회독 할 때에는 강사님 순수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공식 등을 외워보기도 하고 최대한 집중하려 노력했습니다.
2회독 시에도 따로 문제를 혼자 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문제 풀이 인강시 그때그때 최대한 이해하려 했습니다.

 

3회독할 때에는 1.5~2배속 사이로 하여 수강했습니다. 듣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구간은 다시 1배속으로 천천히 듣고, 다시 1.5~2배속으로 해서 3회독을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4회독을 해보려고도 했으나, 이론을 문제에 적용해서 풀어보는 연습의 시간도 있어야 하는데 점점 시간이 촉박해져서 4회독까지는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4회독하시는 것도 더욱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3회독하는데 13일 걸리더라구요. 나머지 12일은 이 교재 안에 있는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제 풀기 전 교재의 이론 내용을 먼저 안보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어떤 점이 공부가 덜 되었는지, 어떤 점은 확실히 알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3회독 할 시에 시간 날 때 틈틈히 보기 위해 따로 메모지에 핵심 이론 내용을 간추려 정리했습니다. 빠른 시간에 전기기기 파트와 전기이론 파트를 쭉 훑을 수
있기때문입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못 본 것 같습니다. 전기기기와 전기이론 파트를 공부하고 다음 전기설비 파트를 공부하고 다시 전기기기와 전기이론 파트를 보니
그 사이에 공부한 내용이 잘 안 떠올라서 꽤 고생했습니다. 도대체 공부를 하긴 한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메모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기설비 파트 부분을
공부할 때에도 정리해놓은 전기기기&전기기이론 메모지를 틈틈히 보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전기기기와 전기이론 문제를 풀어보고, 조금이라도 망설였던 문제, 틀린 문제들을 체크해가면서 문제를 보았습니다. 그렇게 문제를 다 풀면 이제는 체크한 문제들을
다시 보고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전기설비 파트는 시험 7일 전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암기 과목인데 미리부터 외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전기기기, 전기이론 파트의 이론 부분을 이해
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7일 전부터 먼저 이론보다 문제 부분부터 봤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고, 문제 내 선택지 번호 옆에 작은
점을 찍어두었습니다. 미리 교재 내 전기 설비 파트의 모든 문제를 빠르게 점으로 정답을 체크해놓고,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빠르게 쭉쭉 봤습니다.

1회독 할 때에는 해설도 안 보고 문제와 정답을 봤습니다.

 

문제-정답 이게 중요하기는 하지만 예를 들어 '~이 틀린 것은?' 이라는 문제는 물론 정답을 체크하지만, 나머지 선택지는 옳은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은 나머지 선택지의 내용도 봤습니다. 그런 식으로 일단 문제와 정답, 선택지 내용들을 눈에 익혔습니다. 최대한 빨리 1회독 하는 게 중요합니다.
1회독 할 때부터 차라리 확실하게 볼 수도 있지 않나라고 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 전기설비 파트는 얼마나 반복적으로 계속 문제를 보았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2회독 할 때에는 해설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문제의 해설을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문제를 빠르게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2회독할 때 저는 한 문제, 한 문제 해설과 같이
꼼꼼히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한 번은 확실하게 꼼꼼히 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꼼꼼히 보면서 빨리 보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2회독 하면서 선택지 옆에 정답 표시한 부분을 지워갔습니다. 그래서 3회독 할 때에는 아예 답이 체크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진짜 풀어봤습니다.
조금이라도 망설였던 문제는 물음표 표시, 틀린 문제는 체크 표시를 해두고, 3회독 이후에 체크 표시해둔 문제 위주로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하루 전에는 전기설비 파트 이론쪽을 쭉 읽어봤습니다. 분명히 잘 이해되실 겁니다. 문제와 해설로 이미 많이 본 내용들이 바로 이론이니깐요.
참고로 전기설비 파트에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간략하게 강의해주신 강사님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설비는 어차피 결국 암기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과감히 강의 시간을 줄여주셔서 컴팩트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준비기간 25일 중 13일, 약 2주 동안을 전기기기와 전기이론의 지극히 이론적인 내용들을 최대한 이해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문제는 안 풀고 이론적인 부분에
너무 집중하는 것이 아닐까, 불안한 마음이 굉장히 크게 있었습니다만, 문제를 푸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이론에 집중한 13일을 더 줄이실 수 있다면 훨씬 더 시간을 아끼실 수 있겠죠?

시험 하루 전에는 전기기기&전기이론 체크한 문제 위주로 다시 보고, 나름대로 정리한 요약집과 교재 내 이론들을 빠른 속도로 머릿속에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전기설비 파트는 역시 체크해놓은 문제들 위주로 빠르게 봤습니다. 그리고 교재 내 이론은 쭉 읽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고민한 게 있었는데 바로 교재 내 문제들만 계속 볼 것이냐, 아니면 과년도 문제들을 따로 좀 더 풀어봐야 될 것인가 였었습니다.
분명 과년도 문제들을 따로 더 풀어보면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저는 공부할 시간이 적기도 했었고, 교재가 워낙 잘 나와서 (이미 강사님께서 10년치를 전문적으로 분석해서
추려놓으신 문제들이니까요) 차라리 다른 문제보다 이 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더 열심히 보자라는 생각으로 따로 과년도 문제들을 안 풀었습니다.
물론 저도 고득점으로 합격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이 교재 내의 문제들을 다 풀 수 있다면 굳이 안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입니다.^^
어차피 필기 시험 60문제 중 처음 보는 문제도 꽤 있습니다. 교재 내의 문제들을 반복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하시는 데 제 경험이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었습니다. 적다보니 내용이 조금 기네요.^^
분명 한 달 전에 지레 겁먹고 할 수 있을까 막연히 걱정만 하던 모습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필기 합격 후기를 적고 있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홍성민 강사님과 이 교재만 믿고, 집중해서 하시면 분명 단기간에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실기 시험이 남았지만, 큰 산을 하나 넘었다고 생각하니 후련합니다. 남은 실기 시험도 잘 준비해서 최종 합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필기 시험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강의바다, 홍성민 강사님 모두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1
백운선 2018-04-23 11:43:26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서 이렇게 합격하시고,
또 반갑고 기쁜 합격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합격 공부방법을 자세히 정리해 주셔서
지금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필기시험을 합격하셨으니, 실기시험도 그리 어렵지 않게 합격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아시는 것처럼 홍성민 교수님의 강의만 수강하시면, 이론과 합격방법은 완벽히 습득하실 것이고
실제 연습을 통해서 손에 익히시기만 하면 실기시험도 바로 합격!

회원님같은 열정이라면 전기기능사 실기시험은 물론이고 어떠한 시험도 합격하실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감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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