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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나만의 합격요령(?) ^^

 

 

 

필기시험도 그렇고, 실기시험도 그렇고 홍성민 선생님의 강의를 시청하고 합격했습니다.

홍성민 선생님과 관계자분 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전기기능사를 최종 합격하고 자격증을 받고나니 진짜 별것 아닌데...왜 이렇게 자격증 수첩받기가 어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2차 시험은 실기시험이라서 필기시험 합격후 처음 실기시험 준비 때에 저의 경우는 작업형 시험에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해 내일배움카드의 도움으로 학원에 등록하고, 학원수업을 중심으로 실기시험을 준비했었습니다.

 

 

물론, 첫 시험 때 학원수업과 같이 홍성민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등록 하였지만 강의바다 강의에 크게 관심을 쏟지

는 않았습니다결과는 불합격.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 홍 선생님의 강의를 조금만 열심히 들었더라면 3수까지

갈 것도 없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실기시험 합격을 위하여 학원을 2곳이나 다녔지만, 3수만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학원은 제게는 맞지 않는지 거듭

하여 불합격의 결과를 안겨 주었습니다. 3수 시작전 이것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강의바다에 등록하고 홍 성민

선생님의 강의를 시청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우선, 학원은 여러 사람이 같이 공부하기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홍성민 선생님만큼

넘버링 하는 법, CD,PE 관 다루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았습니다. 학원의 강사와 원장 등이 실습재료를 아낀다고

전선CD,PE 관 사용하는 것을 제약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연습이 될 리 없었습니다.

 

 

처음, 저의 경우는 실기시험에 사용되는 여러 공구 대여와 소모품 때문에 강의바다에서 공부하고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꺼림칙했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주변에 전기기능사 준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필요한 공구와 소모품은 구입을 권하겠습니다. 

 

 

공구 대여비를 일부 받는 학원도 있었고, 대여비를 반환한 학원도 있었지만, 2곳의 학원 모두 사용되는 공구는 여러

사람이 이미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오래 사용하여 저하된 성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공구 대여해서

시험 본다고 하면 저는 비추하겠습니다. 공구 때문에 시험에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동드릴 구입에 비용부담이 가장 컸는데, 이후 활용도가 많은 물건이라서 눈 한번 질끔 감고 홍성민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보쉬제품을 구입하였고, 잘 했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동드릴을 제외한

다른 공구들이나 연습 소모품은 집에 있는 물건은 그대로 사용하고, 없는 물건은 인터넷을 뒤져서 구입하고 사용

하였습니다.

 

 

어떤 학원동기는 중고나라에서 저렴하게 제어판나무, 릴레이베이스, 스프링밴더, 삑삑이, 파이프커터 등을 구입하고,

을지로 3가에 가서 전선을 구입하여 집에서 시간 나는 대로 제어판 연습을 한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원비가 만만치 않기에 내일배움카드의 도움이 아니라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학원비의 절반

이라면 실기시험준비에 필요한 공구, 연습재료를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옥션이나 지마켓을 뒤져보면 공구와 실습재료를 구입할 수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3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2번이나 떨어졌을 때는 포기할까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오기가 나서 다시 시작했는데, 강의바다 강의만 시청하고, 혼자 연습했는데도 운 좋게 자격증을 받아 쥘 수 있었습니다.

강의바다의 홍성민 선생님과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2차 실기 준비하면서 터득했던 저만의 요령입니다.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실기시험을 미완성-시간초과로 떨어졌기에 두 번째 시험은 작업순서를 바꿔서 해보라는 학원 강사의 조언대로

배관-제어판의 순서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배관작업이 육체적으로 힘든 작업이기에 힘이

있을 때 힘든 작업을 먼저 끝내는 것이 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작업순서

 

넘버링 - 제어판 작도 - 릴레이베이스를 제어판에 붙임 - 제어판을 시험장 나무 벽에 피스 한두 개로 고정함 -  새들,

CD,PE 배관작업( 콘트롤 박스쪽의 커넥터만 결합하고, 제어판 쪽의 커넥터는 결합하지 않았음 ) - 컨트롤 박스 뚜껑에

부저, 전등, 스위치등을 부착함 - 배관내의 입선작업 - 벽의 제어판을 떼고 제어판 회로결선 작업- 제어판을 벽에 완전

고정함 - 제어판 쪽의 배관커넥터 결합 - 제어판과 배관쪽의 전선연결 - 콘트롤박스 뚜껑의 스위치,부저 등을 삑삑이를

이용하여 입선된 전선과 연결 - 제어판을 육안으로 확인 검사예를 들어 EOCR의 경우 11번 핀을 제외하고 모든 핀에

선이 맞물려야 함 ) - 삑삑이로 시퀀스 도를 확인하면서 찍어봄 - 릴레이베이스에 부착한 종이테이프를 떼어냄.

 

 

제어판 회로 작업시 퓨즈의 인입선과 인출선은 모두 노란색 1.5 ㎟ 선을 사용합니다. 홍성민 선생님의 강의에서는

인입선은 흑색, 청색 등의 2.5 ㎟ 선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아닙니다. 시험감독관이 시험전에 인입선 인출선 모두 노란색

1.5 ㎟ 선을 사용하라고 설명을 합니다.  선을 바꿔서 사용하면 떨어뜨리겠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강의 바다에서 다시

녹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성민 선생님이 퓨즈를 회로 작업할 때 고리를 만들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고리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시험장에서 주어지는 퓨즈의 나사가 날개 있는 나사라서 다른 릴레이 베이스 작업처럼 선의 피복을 벗겨내어 나사아래

넣어주고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됩니다. , 퓨즈나사가 다른 릴레이 베이스처럼 생긴 것이 아니기에 전선의 피복을

너무 적게 벗겨낸다면 전선이 빠질 수 있으니, 조금 길게 피복을 벗겨내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퓨즈뚜껑은 안 덮어도 됩니다.  모양 내기 위해서 전선에 케이블 타이를 결선 안 해도 됩니다. 시험

감독관 말씀이 중요사항이 아니랍니다. 저도 퓨즈뚜껑 안 덮고, 케이블 타이 결선을 안했는데 합격했습니다. 100점으로

합격할 것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건너뛰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성민 선생님이 배관작업후 주전원의 접지선 끝에 돼지꼬리 작업을 설명하셨는데, 안 해도 됩니다. 시험전

시험감독관이 시험지의 주의사항 읽어주고 설명을 하는데, 접지선 끝의 돼지꼬리 작업에 대한 내용은 시험지의 주의

사항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강의 바다에서 다시 녹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어판 작도와 배관 작도시 50투명 자(격자무늬가 있는 방안자)가 필요합니다. 줄자와 다른 자가 필요 없습니다.

줄자를 이용하여 치수를 재는 동안 50투명 자를 사용하면 이미 백묵으로 선을 긋습니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전원 인입선 배관작업은 케이블배관으로 하는데, 강의바다 강의에서는 케이블을 어떻게, 어느 정도 길게 잘라내야

되는지에 대한 강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시험감독관 말씀이 수험생들이 케이블 커넥터를 제어판에 역방향으로

설치해 놓는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CD,PE 관의 커넥터 설치모양을 참고하고 설치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강의 바다에서

다시 녹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관작업시 팔각박스 작업이 있는 경우 입선작업시 애를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팔각박스내에서 전선이 분기해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향하기에 전선의 인입구에서 아무리 힘을 주어도 전선이 나아가지 않습니다.

 

이럴 때에는 커피봉지를 이용하고, 인입선방향에서 전선을 팔각박스까지 전선을 빼고 인입선 방향의 전선을 조금만

남기고 팔각박스 내에서 전선을 다 잡아당깁니다. 이때 팔각박스는 다시 인입구가 됩니다. 다 잡아당긴 팔각박스내의

전선을 각기 커피봉지를 씌우고 각기 다른 분기선 입구에 넣고 밀어내면 됩니다.

 

 

홍성민 선생님은 제어판 작업할 때 자석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저는 자석을 사용했습니다제어판 작업할 때

헷갈리기도 하고, 정확한 제어판 작업을 위해서 자석을 사용했는데, 제어판 작업을 잘 하는 편이라면 자석을 사용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석은 작은 원통형의 모양이며, 너비는 지름 5㎜, 길이는 2정도면 적당하고, 갯수는 12 

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시험시간이 4시간 30분이나 되기에  12시 정도가 되니 저는 배가 고프고 급격히 힘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리 준비한 쵸코바(스니커즈)를 입에물고 작업하는 분을 본적이 있기에 저도 나중 시험에서는 쵸코바를

입에 물고 작업하였습니다. 시험 중 허기가 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화장실은 시험감독관 입회하에 다녀올 수 있어서, 배탈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은 제가 실기 시험을 3번보고 난 이후 생긴 요령(?) 이었습니다. ^^;

 

 

수강생들에게 넘버링 방법이나 CD,PE관 다루는 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인색한 학원수업에 염증을 느껴 3번째

시험을 준비할 때는 강의바다만 믿고홍성민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주의 깊게 보고, 머릿속으로 작업순서를 시뮬

레이션해 본 것과 혼자서 제어판 작업을 반복한 것이 합격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어판 작업을 할 여건이 되지 않으면 백지에 단자대와 릴레이를 그려 놓고 시퀀스도를 보면서 색 볼펜으로 결선작업을

하는 것도 연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기시험 중 제일 중요한 넘버링 방법을 탁월하게 알려주신 홍성민 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 잘 맞았던 것이 가장

중요한 합격의 원인이었을 겁니다. ^^

 

 

다만,  강의바다 강의가 좀 오래되어서인지 지금상황과 조금 안 맞는 것은 옥의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강의바다

에서도 수정된 강의를 올려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태까지 3번만에 최종 합격한 찌질한 제 합격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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